윤시내씨 노래 고목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노래 가사가 참 시원시원하네요 목소리도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옛날이 너무너무 그립군요 늘 건강시고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
@남석희-w8s
4 ай бұрын
누구도 따라서 할수없는 독보적인 가창력 .내 영혼까지 빠져 들게합니다 .
@물방울-e1m
5 жыл бұрын
윤시내씨 고목 노래가 시원시원해요 음악도 노래도 참 좋네요 항상 건강시고요 행복하세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
@박성일-v9v
Жыл бұрын
세월이좀됐네요 81년도군대때 혼자나도이노래 절정이었어요
@허우영-b5m
Жыл бұрын
이 노래 첨 나왔을 때 내 맘이 뛰었지요 내18번 애창곡이 됐고요 사진 보니 그대의 환상적 그 모습이 파나로마처럼 내 기억 속에서도 살아 있답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리네요 시내가에 나가서 봄의 전령사와 함께 님이 오시려나 기다려 봐야겠네
@김대익-c8i
5 жыл бұрын
음색이빛나는아름다운윤시내
@천부경-c4c
5 жыл бұрын
오늘도 행복해요
@jsa8909
5 жыл бұрын
저절로 눈을 감고 듣게 되는 곡..!
@람사-u7k
7 жыл бұрын
가슴을찌르는가사와가창력!
@미소향-b5w
8 ай бұрын
그옛날 생각 하고 듣고 있으니 넘 좋네요 ~
@이옥화-c6q
6 жыл бұрын
디바윤시내님 넘넘노래잘하셔요 들을수록듣고싶어요
@박용길-w1o
5 жыл бұрын
이노래는특별히끋내주네요
@광덕김-v3b
6 жыл бұрын
넘좋아.더워가사라지네요.
@황화연-h8l
2 жыл бұрын
역시 윤시내가 최고입니다 ㆍ
@승배이-s9b
3 ай бұрын
이십대 초반에 처음듣고 육십대 중반인 지금도 고목을 들을 때마다 하늘을 보며 울먹인다. 이 나이에 사연이 없을까만 사십년을 기다린 사람은 끝내 소식 없으니, 나만 홀로 여기에 서 있음을 알 때마다 그리움에 죽을 것 같다.
@이혜화-b9t
3 жыл бұрын
독보적인 존재 님 이란 노래 듣고 싶네요,
@이평진-e1p
16 күн бұрын
❤😂
@이산역리원
4 жыл бұрын
국민가수, 친근한 누이님! 지금은 어디에?
@탁안철토크방송
5 жыл бұрын
멋진노래죠. 멋진 한국인의 영어공부는 유튜브 탁안철 토익시리즈이죠.
@김미란-e3c
6 жыл бұрын
대박 너무좋와요 노래도 멋져요
@sangleewoo7797
Ай бұрын
미사리 ㆍ 윤시내 열애ㆍ 토요일 공연. 시간은 전화해보심...
@사랑-h2t2h
3 жыл бұрын
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사랑해요
@김은수-l8r
6 жыл бұрын
혼이 빠져드는군 감탄
@박상두-p7y
6 жыл бұрын
너무 감동적입니다
@amagigoe34
6 жыл бұрын
이건 3 beat가 1소절에 4번 반복되는 아주 느린 12/8 박자의 노래입니다 Led Zeppelin의 Since I've been loving you가 여기 해당하죠
@한주-p4s
2 жыл бұрын
감동입니다
@허우영-b5m
Жыл бұрын
윤시내선생님 젊은시절 멋진 사진을 보니 내 맘이 쿵쾅! 쿵광! 뛰네요 윌리엄워즈워드의 '초원의빛'이라는 사랑의 시를 바칩니다. 묘목이 고목이 될 때까지 사랑합니다. kzitem.info/news/bejne/wmuQsaaAg2aCdoo
@정정동민
4 жыл бұрын
시내누나 역시보컬리스트탑급여자가수답내요 근데활동을 안하시내요ᆢ
@jookoh2687
3 жыл бұрын
😍
@amagigoe34
6 жыл бұрын
윤시내씨한테 아주 좋은 12 bar 블루스 넘버가 있으리라고는 몰랐네요
@김석산-v4u
Ай бұрын
고목(윤시네) 플라타너스 나무는 베어져 보이지 않네 밑둥만 남겨진 채 개나리 꽃이파리 몇장과 나부대고있네 어린시절 숨바꼭질 하던 동무들은 모두 어디에서 행복해져 있을까 이미 지나가버린 내 청춘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데 오래된 나무의 밑둥처럼 무심할 수는 없을까 많은 사연 간직한 채 검어진 나이테만 남겨두듯 그리움조차 잊을 수 있는 고목이 되고 싶어 나만 홀로 여기 서 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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