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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егізгі бет
윤시내 -님-
Күн бұрын
윤시내 -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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Пікірлер: 38
@박응기-p6l
4 күн бұрын
아주 멋진노래화이팅 힐링많이하고 한번배워보고 영상올리가합니다 노래다좋아요❤
@-fz2oi
4 күн бұрын
정말 좋다!
@한수란-i7l
11 ай бұрын
가을이 느껴지는 쓸쓸한 센치한 노래~
@shss7525
4 жыл бұрын
윤시내 님! 여전 하세요 외모도 보이스도 영원히 멋진 모습 간직하시길요~♡
@김종태-g3g
2 жыл бұрын
세월을 비켜가는 윤시내 가창력 최고 의상도 최고
@정해경-d7x
5 жыл бұрын
이노래 처음접했는데 슬프지만 넘좋아 반복해서 듣게되네요. 윤시내님 오랜만에 봅니다 대박나세요~
@김-d9u7i
4 жыл бұрын
유트에 들어오면 늘 ~~ 👁에 들어와 나를이끄네🙈 촉촉히 ☔☔☔내릴때 들음 더없이 슬프다🙇♀️ 윤시내님은 정말타고나셨다 좋은🎶들이 많아좋아ㅠ 🙆♀️🙆♀️🙆♀️👍👍👍👏👏👏
@music-7080
3 жыл бұрын
노래넘구슬프네요
@허우영-b5m
Жыл бұрын
님을 애타게 부르는 애달픈 그 목소리에 애간장이 녹아 내립니다 언젠가 윤선생님을 위한 가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병상을 박차고 나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.
@김진수-d1h
2 жыл бұрын
작은 체구에서 터져나오는 열정 . 범접할수 없는 카리스마 흉내 낼수없는 가인 . 윤시내 !
@태평성대-g6n
11 ай бұрын
처음들어보네 넘좋고 윤시내만이 만이 소을의맛을
@데힐-g6t
2 жыл бұрын
정말 오랬만입니다 이렇게좋은노래를잊고살았어요
@사공명희-s1g
2 жыл бұрын
윤시내 가수님 명품의 노래입니다.~어제밤에 화밤에 윤시내 가요제에 출연하셔서 너무좋았어요 자주 얼굴보여주셔요.너무 감미로우면서 슬픈노래 잘 듣고갑니다.
@p라벤희5
3 жыл бұрын
어렷을때 윤시내님 엄청좋아했는데 나이들어 더 공감가고 타고난아티스트었군요
@youngtokutoku4509
2 жыл бұрын
애절해서 눈물이 나네요.
@박진-z9m
Жыл бұрын
혼을 앗아가는듯한 시내님에 열창 감동입니다 새벽에 듣고 있습니다
@정량우
2 жыл бұрын
충격이네요 파격적 아름다움 목소리몸매 누구보다 아름다운 수행승느낌 투명함()()
@Rupikth
Жыл бұрын
윤시내 ~~~갓이다
@남옥현-r1b
7 ай бұрын
좋다~~~ 좋다~~~ 언제 들어도. 좋은 시네 언니 노래~~~ 천년에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 국악에. 명품 소리가 더해지니 감정은 배가 되어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~~~ 호소력~~~ 진한 여운~~~ 소울에 극치 입니다~~~ ❤❤❤❤❤
@최영란-w8k
2 жыл бұрын
윤시내 최고야
@ydkim1900
2 жыл бұрын
애절하고 한이 담긴듯한 목소리가 애틋한 감성을 자극 합니다. 굿입니다.
@김-d9u7i
4 жыл бұрын
아~~~슬프디 슬픈 🎶🙈 가슴이 뫼여오느나,,?? 😤😤😤🙇♀️
@유희옥-u3s
2 жыл бұрын
윤시님 노래가 너무나 쓸번네요
@다자가수
18 күн бұрын
멋짐이 이거다~~~~~^^
@녹두-f6h
Ай бұрын
옛날 생각나네~~~불꽃을 피우리라~~~ 간만에 플르트로열애 잘 들었 습니다~ 종종 올려 주세요~♡♡♡
@똘레랑스-c9v
Ай бұрын
처음들어보는 노랜데......그냥 심금을 울리네요..... 너무 애절하다.......
@60대트럭커
4 ай бұрын
중독성이 넘 강하네요^^ 귓밥후비면 이사람...단어가 나올정도네요.책임져욧
@조석제-f2h
3 жыл бұрын
시내언니 양평까페 한번가본다는것이 소원인데 창원에서 혼자가는것이 너무머네요 고목은 나의애창곡인데 같이가볼사람없는지?
@uhdoh
3 жыл бұрын
내가가면안돨까요
@be-kf3qe
9 ай бұрын
하남 미사리 열애카페 토요일밤 10시 공연
@chanjincha7798
2 жыл бұрын
가슴이 찌져진다.
@한수란-i7l
11 ай бұрын
감성충만... 중후한 중년...의 멋!!
@Turtlewarrior
Ай бұрын
창을 하셨어도 청사에 이름을 남기셨을듯..
@최호철-m4d
19 күн бұрын
여뮌하기를♥️♥️✂️♥️♥️✂️♥️💯♥️♥️♥️💯💯
@music-7080
3 жыл бұрын
이곡은누구곡인가요
@만독마존
3 жыл бұрын
이호준밈입니다
@김석산-v4u
Ай бұрын
님(윤시내) 님 따라가려 해도 내 발걸음은 너무 무거워 가볍게 지르밟고 가시는 님 눈물로도 막이 설 수 없네 내 마음 아는지 소쩍새 서럽게 울고 하염없이 떨어지는 낙옆은 눈물위에 살포시 앉네 차가운 바람 부는 밤이 오면 중천(重泉)에 뜬 달 내 님 얼굴인 듯 나에게 웃어주네 자그만 별 되어 내 님 곁에 살고지고 지나치는 별똥별이라도 영원 속에서----
@aekyungchc2708
Ай бұрын
이 노래는 처음인데 너무 좋다 언제 노래인가요!
Пікірлер: 38